나노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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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Q&A

검색광고를 하고 있는데 GFA도 함께 운영해야 하나요?

검색광고를 하고 있다고 GFA를 꼭 더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GFA는 검색 결과가 아니라 네이버 메인이나 쇼핑 화면처럼 콘텐츠를 보는 자리에 이미지나 영상으로 상품을 보여 주는 네이버 광고입니다. 그래서 검색광고로 들어오는 사람이 적은 이유가 그 상품을 찾는 사람 자체가 적기 때문이라면, 검색어를 기다리지 않고 GFA로 상품을 알려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들어온 사람이 홈페이지에서 가격 설명을 찾지 못하거나 주문 단계에서 막히는 것이 문제라면, GFA로 데려온 사람도 같은 자리에서 나가 버립니다. GFA를 더할지는 지금 검색광고로 누가 들어와 어디까지 가고 어디서 멈추는지를 먼저 본 뒤에 정할 일입니다.

  1. 목표 설정
  2. 소재 비교
  3. 전환 확인
  4. 운영 개선

찾는 사람이 적은 것인지, 검색광고 설정이 문제인지

검색광고로 들어온 사람이 무엇을 검색하고 들어왔는지, 광고를 눌러 열린 연결 페이지에 그 사람이 찾던 상품이 있는지를 먼저 보면 문제가 어디 있는지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 '캠핑 의자'를 찾고 들어온 사람에게 캠핑용품 전체 목록이 열린다면 손님이 모자란 것이 아니라 들어온 손님이 원하는 상품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때 필요한 것은 새 광고가 아니라 연결 페이지를 바꾸는 일입니다.

클릭이 적을 때도 이유는 하나가 아닙니다. 그 상품을 검색하는 사람이 원래 적을 수도 있고, 입찰가가 낮거나 광고가 나가는 지역·시간이 좁게 잡혀 있어 광고가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고, 광고 문구가 검색한 사람의 눈에 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찾는 사람이 원래 적은지는 네이버 검색광고에서 제공하는 검색량 조회 기능으로 그 검색어가 한 달에 얼마나 검색되는지 보면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보지 않고 검색광고 설정을 고쳐야 할 일을 GFA 예산으로 덮으면 무엇이 문제였는지 알기 어려워집니다.

검색어보다 장면으로 알리는 편이 나은 상품

아직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신상품이나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는 사람들이 그 이름으로 검색할 일이 드물어서, 검색광고만 걸어 두면 광고가 나갈 자리 자체가 적습니다. 이런 상품은 쓰는 모습을 사진이나 짧은 영상으로 먼저 보여 줘야 왜 필요한지가 전해지고, GFA는 그런 소재를 검색 결과 밖, 콘텐츠를 보던 사람의 화면에 띄우는 광고입니다.

예를 들어 접이식 수납함처럼 쓰는 방법이 곧 장점인 상품이라면, 기능 이름을 줄줄이 적은 배너보다 한 손으로 펼쳐 옷장에 밀어 넣는 장면을 앞에 둔 배너가 무엇이 편한지를 더 쉽게 보여 줍니다. 다만 실제로 어느 배너가 더 많이 눌리고 팔리는지는 두 배너를 함께 내걸어 본 뒤에야 알 수 있습니다.

네이버 모바일 메인 피드의 콘텐츠 사이에 표시되는 디스플레이 광고 예시. 광고 표시, 이미지, 바로가기 버튼이 보인다
공식 자료 네이버 GFA 피드형 광고 예시출처: 네이버 광고주센터 디스플레이 광고 소개

검색광고와 GFA를 견줄 때 볼 것

클릭 한 번에 드는 돈(클릭 단가)만 놓고 보면 두 광고 가운데 싼 쪽이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검색광고로 들어온 사람은 검색어로 찾는 것을 드러낸 사람이고, GFA로 들어온 사람은 콘텐츠를 보다가 광고에 눈길이 간 사람이어서 같은 값을 치른 클릭이라도 들어온 사정이 다릅니다. 그래서 두 광고는 각각 쓴 광고비와 실제로 확인되는 구매나 문의, 광고를 눌러 도착한 연결 페이지를 한데 모아 봐야 제 몫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GFA를 처음 더할 때는 어떤 상품을 어떤 문구로, 얼마 동안 얼마의 예산으로 내 볼지를 미리 정해 두고, 그 사이에 바꾼 것을 날짜와 함께 적어 둡니다. 같은 때에 검색광고 입찰가와 GFA 소재, 연결 페이지를 한꺼번에 크게 바꾸면 결과가 좋아지든 나빠지든 어느 변경 때문인지 가려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노마케팅이 검색광고와 GFA를 함께 맡을 때

GFA를 더할지 고민하는 광고주와 일할 때 나노마케팅이 집중하는 것은, 돈을 더 쓰기 전에 지금 광고가 어디서 손님을 놓치고 있는지 찾는 일입니다. 맡게 되면 먼저 검색광고의 검색어별 광고비와 연결 페이지를 함께 열어, 그 상품을 찾는 사람이 원래 적은 것인지 관계없는 검색어로 들어온 사람이 많은 것인지를 상품별로 가립니다. GFA를 더할 이유가 보이면 쓰는 장면을 앞세운 소재와 가격 혜택을 앞세운 소재처럼 서로 견줄 수 있는 소재를 만들고, 정한 예산과 기간 안에서 소재마다 클릭과 구매가 얼마나 나오는지를 봅니다.

홈페이지에서 주문이 끝나지 않거나 구매가 집계되지 않는 상태라면 GFA보다 그 문제를 먼저 고치자고 말씀드립니다. GFA를 더한 뒤의 보고에는 두 광고가 같은 구매를 각자 셀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적습니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이 GFA 광고를 보고 며칠 뒤 검색광고를 눌러 들어와 샀다면 두 보고서에 모두 구매 한 건으로 잡힐 수 있어서, 두 숫자를 그냥 더하면 실제 판매보다 많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검색광고 성과가 나쁘면 GFA로 바꾸면 되나요?

검색광고 성과가 나쁜 이유가 연결 페이지나 주문 과정에 있다면, GFA로 바꿔도 들어온 손님은 같은 페이지에서 멈춥니다. 상품이 문제인지, 검색어가 문제인지, 연결 페이지가 문제인지에 따라 고칠 곳이 다르고, 관계없는 검색어에 광고비가 새고 있는 경우라면 고칠 곳은 GFA가 아니라 검색광고 설정입니다.

예산을 반씩 나누면 되나요?

나누는 비율은 지금 검색광고가 얼마나 잘 되고 있는지와 GFA로 무엇을 알아보려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검색광고에서 문의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면 그 예산은 그대로 두고, GFA는 결과를 읽을 수 있을 만큼의 기간과 금액을 따로 정해 시험해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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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광고와 GFA 병행 상담

검색광고로 들어오는 사람이 왜 적은지,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어디서 끊기는지를 보면 GFA를 더할 일인지 검색광고나 홈페이지를 먼저 고칠 일인지가 갈립니다. 나노마케팅은 그 가운데 무엇부터 할지 골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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