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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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Q&A

네이버 광고는 클릭되는데 문의가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클릭은 누군가 광고를 눌렀다는 뜻일 뿐이고, 문의는 그 사람이 홈페이지에서 원하던 답을 찾은 뒤 연락까지 마쳐야 생깁니다. 그 사이에서 흐름이 끊기는 자리는 크게 네 곳입니다.

첫째는 광고가 우리 서비스와 관계없는 검색어에도 나가 처음부터 다른 것을 찾던 사람이 들어오는 경우이고, 둘째는 광고에서 본 가격이나 조건을 홈페이지에서 찾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셋째는 전화·카카오톡·상담 신청이 실제로는 담당자에게 닿지 않는 경우, 넷째는 문의는 들어오는데 측정 설정이 빠져 광고 보고서에만 0건으로 나오는 경우입니다. 어느 경우냐에 따라 고칠 곳이 광고 설정, 홈페이지, 접수 기능, 측정 설정으로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예산에 손대기 전에 이 네 곳을 차례로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1. 검색어 확인
  2. 광고 문구 확인
  3. 연결 페이지 확인
  4. 문의 과정 확인
  5. 측정 상태 확인

우리 서비스와 관계없는 검색어에 광고비가 나가는 경우

광고 관리 화면에 등록한 키워드와 사람들이 실제로 검색창에 입력한 말이 늘 같지는 않습니다. 등록한 키워드와 비슷한 검색어까지 광고를 넓혀 보여 주는 확장 기능을 켜 두었다면 특히 그렇습니다. 이때 '사무실 이사'를 등록해 두면 '사무실 이사 견적'을 찾는 사람뿐 아니라 '사무실 이사 아르바이트'를 찾는 사람에게도 광고가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이 광고를 누르면 클릭 비용은 나가지만 우리 회사에 문의할 이유는 없습니다. 광고 관리 화면에서 광고가 실제로 어떤 검색어에 노출되고 클릭됐는지 보면, 광고비가 나간 검색어 가운데 서비스와 상관없는 말이 섞여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만 클릭이 몇 번 되지 않은 검색어까지 문의가 없다는 이유로 한꺼번에 빼면, 시간이 조금 더 지나 문의를 만들었을 검색어까지 잃게 됩니다. 그래서 서비스와 관계없는 검색어는 제외 키워드로 막고, 판단하기에 아직 클릭이 적은 검색어는 기간을 두고 지켜보는 식으로 두 경우를 따로 다룹니다.

광고에서 본 내용을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없는 경우

광고 문구에 '단체 교육 신청'이라고 써 두고 광고를 누른 사람을 회사 첫 화면으로 보내면, 그 사람은 신청 조건과 절차가 어느 메뉴에 있는지 다시 뒤져야 하고 그러다 창을 닫기 쉽습니다. 광고에서 말한 대상·지역·가격이 광고를 눌러 열린 페이지의 첫 화면에 그대로 보여야, 방문자가 광고를 누른 이유와 눈앞의 페이지가 이어집니다.

가격을 공개하기 어려운 서비스라도 견적이 무엇에 따라 달라지는지, 상담하면 어떤 내용을 묻게 되는지는 적어 둘 수 있습니다. 방문자는 그 설명을 보고 자기 경우에 맞는 서비스인지 가늠한 뒤에 연락하기 때문에, 상담 버튼의 크기나 색을 바꾸기보다 이 설명 한 단락을 먼저 채우는 편이 문의와 더 직접적으로 이어집니다.

네이버 모바일 통합검색에서 '실내 테니스장'을 검색했을 때 표시되는 파워링크 광고 예시. 광고 제목, 설명, 이미지, 예약하기·가격안내 링크가 함께 보인다
공식 자료 네이버 파워링크 노출 예시출처: 네이버 광고주센터 검색광고 소개

상담 버튼을 눌러도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

버튼은 보이는데 전화번호가 예전 번호로 걸리거나, 카카오톡 버튼이 다른 채널을 열거나, 휴대폰에서 입력칸이 화면 아래 고정 메뉴에 가려 신청을 끝낼 수 없는 일이 생깁니다. 이런 문제는 광고 보고서에는 드러나지 않아서, 휴대폰으로 광고를 직접 눌러 신청을 끝까지 해 보기 전에는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신청서를 보내면 '접수되었습니다' 화면이 뜨더라도 그 내용이 담당자 메일이나 관리자 화면에 실제로 도착하는지는 따로 봐야 합니다. 시험으로 보낸 신청은 실제 고객 문의와 섞이지 않도록 표시를 해 두고, 담당자 쪽에 도착한 것까지 확인합니다.

문의는 들어오는데 보고서에는 0건으로 나오는 경우

광고 보고서의 '전환'은 미리 설정해 둔 행동만 셉니다. 상담 버튼을 누른 것을 세도록 했는지, 전화 앱이 열린 것을 세는지, 신청서가 실제로 접수된 것을 세는지에 따라 같은 날의 숫자가 전혀 달라집니다. 설정이 아예 빠져 있으면 전화를 몇 통 받았어도 보고서에는 0건으로 남습니다.

이 상태에서 보고서만 보고 '문의가 없는 키워드'를 끄면, 실제로는 문의를 만들고 있던 광고를 멈추게 됩니다. 그래서 키워드를 손보기 전에 그동안 받은 실제 문의 기록과 보고서의 숫자가 맞는지부터 맞춰 보고, 어긋나면 측정 설정을 먼저 고칩니다.

나노마케팅의 검색광고 점검과 수정

나노마케팅은 먼저 광고비가 나간 검색어를 광고주가 실제로 제공하는 서비스와 하나씩 맞춰 보고, 관계없는 검색어를 골라 제외할 목록을 만듭니다. 서비스에 맞는 검색어로 들어왔는데도 문의가 없었다면 광고 문구와 연결 페이지를 나란히 놓고 광고에서 말한 가격과 조건이 페이지에도 있는지 살핍니다. 전화·카카오톡·상담 신청은 휴대폰에서 직접 눌러 담당자에게 도착하는 데까지 따라가 봅니다.

점검이 끝나면 고칠 곳이 광고 설정인지, 홈페이지인지, 접수 기능인지, 측정 설정인지 나누어 무엇을 바꿀지 제안합니다. 바꾼 뒤에는 바꾼 날짜와 내용을 남겨 두고, 그 뒤에 들어온 실제 문의를 바꾸기 전과 같은 기준으로 견줘 봅니다. 예산을 늘릴지도 이 비교를 보고 판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예산을 늘리면 문의도 늘어날까요?

들어오는 사람이 우리 서비스를 찾던 사람이고 문의 과정에 막힌 곳이 없다면 예산을 늘린 만큼 문의도 늘 수 있습니다. 반대로 관계없는 검색어에 광고비가 새고 있거나 상담 신청이 담당자에게 도착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예산을 늘려도 그만큼 더 새어 나가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먼저 확인하고 예산을 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문의가 없는 키워드는 모두 꺼야 하나요?

서비스와 관계없는 검색어라면 바로 제외하는 것이 맞지만, 클릭이 아직 몇 번 되지 않은 검색어는 문의가 없는 것이 아니라 판단하기에 이른 경우가 많습니다. 측정 설정이 빠져 문의가 보고서에 잡히지 않았을 수도 있으니, 키워드를 끄기 전에 실제로 받은 문의 기록과 먼저 맞춰 봅니다.

상담 버튼 클릭 수를 문의 수로 봐도 되나요?

버튼을 누른 것은 연락할 마음이 있었다는 표시일 뿐이고, 전화가 실제로 연결되거나 신청서가 접수된 것과는 다릅니다. 보고서에서 버튼 클릭과 실제 접수를 따로 세어 두어야 문의가 어느 단계에서 끊기는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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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광고 문의가 줄었다면

상담에서는 나노마케팅이 검색어별 광고비와 광고가 연결된 페이지, 실제로 받은 문의 기록을 함께 보고, 광고 설정과 홈페이지 중 어디부터 고치면 되는지 설명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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