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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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Q&A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는데 네이버에서 검색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홈페이지 글이 네이버에서 보이지 않는 이유는 크게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네이버의 검색로봇(인터넷의 페이지를 돌며 내용을 읽어 가는 프로그램)이 그 글에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사이트에서 로봇의 접근을 막아 두었거나 페이지에 검색 제외 태그('이 페이지는 검색에 넣지 말라'는 표시)가 남아 있으면, 글은 사람에게 열려도 네이버에는 읽히지 않습니다. 다른 하나는 네이버가 글을 읽어 갔지만 본문이 검색한 사람의 질문에 충분히 답하지 못하는 경우로, 이때는 원하는 검색어로 찾았을 때 글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회사 이름으로 검색하면 나오는데, 예를 들어 '원룸 입주 청소 비용'처럼 서비스를 찾는 말로는 나오지 않는다면 막힌 곳은 본문 쪽입니다. 회사 이름으로도 나오지 않는다면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사이트 주인이 네이버의 수집 상태를 보는 도구)에서 수집 상태부터 살펴보면 어느 단계에서 막혔는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1. 페이지 공개 확인
  2. 검색 수집 확인
  3. 색인 확인
  4. 검색 결과 관측

네이버가 글을 읽어 가지 못하는 경우

회원만 볼 수 있게 설정한 게시판의 글은 로그인하지 않는 검색로봇에게는 빈 페이지와 같습니다. 사이트 전체에 로봇의 접근을 막는 설정(robots.txt)이 걸려 있거나 페이지에 검색 제외 태그가 남아 있어도, 글은 화면에서 멀쩡히 열리면서 네이버에는 읽히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면서 공개 전까지 검색을 막아 두었다가 그 설정을 풀지 않은 채 사이트를 연 경우가 그렇습니다.

휴대폰 화면에서 PC 화면에 있던 답이 빠져 있거나, 질문에 대한 답을 글이 아니라 이미지 한 장에 담아 둔 경우도 있습니다. 이미지 속 글자는 사람 눈에는 읽혀도 검색로봇이 본문처럼 읽어 가기 어렵기 때문에, 화면을 보기 좋게 꾸미더라도 답이 되는 문장은 글자로 본문에 들어 있어야 합니다.

글이 열린 뒤 검색 결과에 나오기까지

홈페이지 글이 검색 결과에 나오기까지는 몇 단계를 거칩니다. 글이 주소로 열리는 것이 공개이고, 네이버 검색로봇이 그 글을 읽어 가는 것이 수집이며, 읽어 간 글을 검색할 수 있는 목록에 올려 두는 것이 색인입니다. 색인된 글이라도 원하는 검색어로 찾았을 때 보이는지는 그 글이 그 검색어에 얼마나 맞는 답을 담고 있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서치어드바이저에서 하는 수집 요청은 네이버에 '이 글을 읽어 가 달라'고 알리는 일이어서, 요청을 마친 뒤에도 실제 검색 결과에 나오는지는 따로 검색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같은 검색어라도 휴대폰과 PC, 검색한 날, 그리고 웹문서나 이미지처럼 결과가 나뉘는 영역에 따라 보이는 결과가 다릅니다. 그래서 검색 결과를 볼 때는 어떤 검색어를 어느 기기로 언제, 어느 영역에서 찾았는지를 함께 적어 둡니다. 이렇게 적어 두면 한 번 보이지 않았던 글이 휴대폰에서만 빠진 것인지 전부 빠진 것인지, 다음에 다시 찾았을 때 무엇이 달라졌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검색한 사람의 질문에 답하지 않는 글

제목이 '광고 대행 전문'처럼 서비스 이름만 되풀이하면, '대행사를 바꾸면 계정은 어떻게 되나'를 찾는 사람에게는 이 글이 자기 질문에 답하는 글인지 보이지 않습니다. 제목에서 그 질문을 드러내고 본문 첫머리에서 바로 답한 뒤, 상황에 따라 답이 달라지는 이유와 업체가 맡아 줄 수 있는 일을 이어 쓰면 검색한 사람이 찾던 내용과 글이 맞아떨어집니다.

예를 들어 대행사 변경을 고민하는 사람이 들어왔는데 글이 회사 소개만 되풀이하면, 계정을 넘겨받는 방법이나 계약 범위에 대한 궁금증은 그대로 남습니다. 지역 이름만 바꾼 같은 글을 여러 장 늘려도 이 궁금증은 풀리지 않기 때문에, 글은 질문 하나마다 그 질문에 필요한 설명을 갖추는 방식으로 씁니다.

목록에서 글로 이어지는 길

게시판 목록이나 관련 글에서 그 글로 들어가는 링크가 있어야 방문자도, 검색로봇도 글을 이어서 찾아 들어옵니다. 페이지마다 붙은 제목과 대표 주소, 사이트맵도 실제로 열리는 글과 맞아야 합니다. 대표 주소는 같은 글이 여러 주소로 열릴 때 '이 주소가 원래 주소'라고 검색엔진에 알려 주는 표시이고, 사이트맵은 사이트에 어떤 페이지가 있는지 적어 검색엔진에 건네는 목록입니다. 둘 중 하나라도 지운 글이나 옛 주소를 가리키면 검색엔진은 엉뚱한 주소를 찾아갑니다.

이미 검색에 잘 나오고 있는 글의 주소를 바꾸면 그동안 그 주소로 들어오던 방문이 끊길 수 있어, 고칠 때는 지금 쓰는 주소를 그대로 두는 쪽을 먼저 생각합니다. 검색에 나오지 않는 이유는 접근이 막혀서일 수도, 내용이 모자라서일 수도, 검색한 사람이 찾는 것과 글의 주제가 달라서일 수도 있습니다. 이유를 가려 두어야 내용이 빈 페이지에 태그만 덧붙이거나 같은 글을 수집 요청만 되풀이하는 데 시간을 쓰지 않고 필요한 곳을 고칠 수 있습니다.

나노마케팅이 검색에 나오지 않는 글을 고칠 때

나노마케팅은 검색에 나오지 않는 글이 접근에서 막혔는지 내용에서 막혔는지를 가리는 일부터 맡습니다. 먼저 사이트의 robots.txt와 글마다 붙은 검색 제외 태그, 대표 주소, 사이트맵을 실제로 열리는 페이지와 하나씩 견주고, 게시판 목록에서 그 글로 들어가는 링크를 직접 눌러 봅니다. 막힌 곳이 없는데도 나오지 않는 글이라면 그 글로 찾게 하고 싶은 검색어가 무엇을 묻는 말인지 보고 본문에 그 답이 있는지 살펴 빠진 설명을 채웁니다. 이미 검색에 잘 나오던 글의 주소를 바꿔야 할 때는 그 주소로 들어오던 방문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따져 본 뒤에 손댑니다.

고친 글마다 공개한 날과 서치어드바이저에서 본 수집 상태, 검색 결과에 실제로 보이는 제목과 사진을 기록해 둡니다. 검색에 나온 것과 그 글을 통해 방문이나 상담이 생긴 것은 따로 확인해, 글이 검색에 걸린 것과 실제 손님으로 이어진 것을 나눠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글을 많이 올리면 더 빨리 노출되나요?

글 수가 늘어난다고 검색에 빨리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사이트가 검색로봇을 막고 있다면 몇 편을 올려도 네이버가 읽어 가지 못하고, 서로 비슷한 내용의 글은 같은 질문을 두고 겹칠 뿐입니다. 그래서 대표가 될 글을 먼저 몇 편 제대로 쓰고, 그 글이 실제로 검색에 나오는 것을 본 뒤에 글 수를 늘려도 늦지 않습니다.

글마다 사진을 여러 장 넣으면 사진 묶음이 나오나요?

글에 넣은 사진 수만큼 검색 결과에 사진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검색 결과에 어떤 사진을 몇 장 보여 줄지는 네이버가 고르기 때문에, 장 수를 늘리기보다 글 내용을 설명하는 사진을 쓰고 글을 올린 뒤 실제 검색 결과에 어떤 사진이 걸리는지 지켜보는 편이 낫습니다.

언제까지 상위에 노출될 수 있나요?

검색 순위는 네이버가 사이트 상태와 글 내용, 같은 검색어를 두고 올라온 다른 글들을 함께 보고 정하기 때문에 언제 몇 위에 오른다는 날짜는 미리 정할 수 없습니다. 그 대신 나노마케팅은 어떤 글을 언제 고쳤는지와 살펴본 날짜, 그때 실제로 확인된 변화를 기준으로 진행 상황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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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글이 검색에 나오지 않는다면

검색에 나오지 않는 글의 주소를 알려 주시면, 나노마케팅이 네이버가 그 글을 읽어 가지 못하는 것인지, 읽어 갔는데 내용이 검색어와 맞지 않는 것인지를 먼저 가리고, 고칠 곳과 살펴본 결과를 함께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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